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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론 [한] 認識論 [라] Epistemologia [영] Epistemology, Theory of knowledge [독] Erkenntn

  1. 의의 : 인식(認識)은 아주 넓은 의미의 지식(知識)을 말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는 아는 작용으로서 이는 감각이나 지각으로부터 기억이나 사색에 이르기까지의 의식(意識)의 작용을 말한다. 그러므로 인식은 지각, 기억, 사색에 의한 비명제적(非命題的)인 이해는 물론 이와 같은 이해를 나타내는 명제(命題)와 판단을 포함하는 것으로서의 의욕(意慾), 정서(情緖)와 함께 의식의 기본적인 측면 또는 기능을 이룬다. 그래서 인식학(認識學) 혹은 지식의 이론(理論)이라고도 하는 인식론은 인식에 관한 여러 가지 근본문제를 해결하려는 철학의 한 부문으로서 일반적으로 인식의 가능성, 존재, 가치, 기원, 구조, 본질, 확실성, 보편성, 진리성, 그리고 한계성, 객관성 등 인식의 신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식론 연구는, 인식이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는 인식은 어디에서 발견되며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서 어느 정도가 실질적으로 인식인가? 감각은 인식을 제공하는가? 이성은 인식을 충족시킬 수 있는가? 인식과 참된 믿음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가 등 기본적인 문제점을 취급하려고 시도했던 - 인식론의 시조라고 불릴 수 있는 - 고대 플라톤(Platon)을 비롯하여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스토아(Stoa)학파, 에피쿠로스(Epikuros)학파, 신플라톤학파에 이어 중세에는 아우구스티노(Augustinus), 스콜라(Schola)철학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인식론이 철학에 있어서 중요한 그리고 불가결의 과제로 등장한 것은 근대에 와서 인간인식 또는 지식의 원천, 확실성 및 범위를 ≪오성론≫(悟性論)에서 다룬 로크(John LOcke, 1632~1704)에서이며 다음은 이성능력 일반의 비판을 ≪순수이성비판≫(純粹理性批判, Kritik der reinen Vernunft)에서 논한 칸트(I. Kant, 1724~1804)에서이다. 특히 근대 자연과학의 확실성과 형이상학의 불확실성과의 대립은 철학으로 하여금 인간의 지식에 대한 철저한 반성을 불가피하게 한 데서 처음으로 인식론이 나타났다. 그래서 인식론의 성립은 형이상학의 재건의 새로운 길이요 자아에 눈뜬 근대정신의 자각의 심화라고 할 수 있다.

  다른 학문과의 관계에 있어서 인식론은 형이상학과 나란히 철학의 2대 부문을 이루며,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즉 인식론에 있어서 인식대상의 문제는 형이상학적 문제가 될 뿐 아니라 형이상학 그 자체가 하나의 인식론이 된다. 그러나 인식론에서는 그 대상이 형이상학에서처럼 실재적 존재가 아니라 바로 인식 자체이다. 인식론은 또 논리학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논리학이 타당한 추리의 원칙이나 규범을 다루는 형식적인 학문인 데 반해 인식론은 대상과의 실질적인 연관을 가지는 인식 또는 지식의 본질이나 타당성을 문제로 삼는다. 그리고 인식론은 심리학과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사물을 안다는 것은 감각, 지각, 기억, 사고를 포괄하는 의식작용이기 때문에 인식론과 심리학은 어떤 범위에 있어서 그 연구영역을 같이 한다. 즉 앎(인식함)을 자기의 연구와 앎의 대상으로 삼기는 인식론만이 아니라 심리학 또한 마찬가지다. 그러나 인식론과 심리학의 연구의 각도와 방향은 서로 다르다. 심리학이 의식작용을 경험 또는 실험을 통해 연구하는 경험과학인 데 반해, 인식론은 의식작용의 사실과 구분된 인식 또는 지식의 객관적 타당성을 다루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심리학은 아는 심리적 활동인 인식(Erkenntnis)을 자기의 대상으로 삼으나 인식론은 인식 자체를 자기 대상으로 삼는다.

  2. 문제와 학설 : 우선 인식 또는 지식의 가능성의 문제에 있어서는 인식의 가능을 무조건적으로 그리고 무제한적으로 인정하고 인간 지력이 모든 것을 인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소박한 입장의 독단론(獨斷論, Dogmatism)이 있는데 데카르트(R. Descartes, 1596~1650), 스피노자(B. Spinoza, 1632~1677), 라이프니츠(G.W. Leibniz, 1646~1716) 등 근대 유럽대륙에서 일어난 합리론자(合理論者, Rationalist)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독단론과는 반대로 회의론(懷疑論, Scepticism)은 인식의 가능성을 부정하는데, 회의론은 인간 인식은 주관적 혹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인간의 보편타당적이고 영구적인 인식은 불가능하며 따라서 인간인식의 능력으로는 보편타당한 진리를 얻을 수 없고 또한 인식의 유일한 원천은 지각인데 지각에 의하여 성립하는 지식은 일시적이기 때문에 보편적 영구적 진리는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식은 사람에 따라 다르며 주관적 개인적인 지식만이 주어지기 때문에 “사람은 만물의 척도(尺度)”라고 주장한 고대 프로타고라스(Protagoras, 기원전 500~430)를 비롯하여 고르기아스(Gorgias, 기원전 483~376), 피론(Pyrrhon, 기원전 360~270), 그리고 회의 10개조(懷疑十個條)를 주장한 아이네시데모스(Ainesidemos, 기원전 1세기경)와 회의 10개조를 요약한 아그리파(Agrippa, 2세기경)가 회의론에 속하며 근대의 경험론자인 흄(D. Hume, 1711~1776)도 보편적이고 영구한 인식은 불가능하다고 하여 회의론을 주장하였다. 반면에 일정한 한계내에서만 인식의 가능을 긍정하는 실증론(實證論, Positivism)은 인식가능의 한계를 경험적 사실에 두어 경험의 범위 내에서만 인식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경험의 범위를 벗어난 초경험적(超經驗的)인 것은 인식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 대표적 인물은 콩트(August Comte, 1798~1857)이며 마하(Ernst Mach, 1838~1916), 아베나리우스(R. Avenarius, 1843~1896)도 실증론의 입장에 서 있었다. 이와 같이 실증론은 현상(現象)의 배후에 어떠한 실재(實在)도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칸트는 인식을 공간과 시간이라는 직관형식(直觀形式)을 통하여 우리 감성(感性)에 나타나는 현상에만 국한하여 가능하다고 한다. 이 점에서 칸트의 비판론(批判論, Criticism)은 실증론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칸트의 비판론은 인식의 선천적(先天的, a priori) 형식의 존재를 인정함으로써 경험적 사실 이외에는 아무 것도 인정하지 않는 실증론과는 차이가 있다.

  인식의 기원(起源) 즉 지식의 원천(源泉) 문제에 있어서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 로크, 버클리(G. Berkeley, 1685~1753), 흄(Hume) 같은 영국의 경험론자(Empiricist)들은 인식의 기원은 경험이라 하고 경험을 초월한 지식이나 진리를 부정함으로써 경험이 모든 지식의 원천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프랑스의 콘딜락(E.B. Condillac, 1715~1780)은 경험론(經驗論, Empiricism)을 감각론(感覺論, Sensualism)까지 발전시켜 모든 인식 또는 지식의 원천을 오직 감각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와 반대로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울프(Chr. Wolff, 1679~1754) 등 대륙의 합리론자(合理論者, Rationalist)들은 진정한 인식은 오로지 이성적 사고(思考)에서 유래한다고 주장하여 이성적 사고만이 참다운 지식의 원천이라고 하였다. 특히 울프는 모든 것을 다만 이성적 사고만으로 해결하는 이성적 철학체계에까지 발전시켜 경험적 사실을 무시함으로써 인간의 이성능력을 무조건 신뢰하고 모든 것을 인식할 수 있다는 독단론의 입장에 서 있기까지 하였다. 여기서 칸트는 그의 비판론에서 모든 인식이 경험과 함께 시작된다고 해서 반드시 모든 인식이 모두 경험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여 경험과 이성과의 두 가지 요소에 의하여 인식이 성립된다는 학설을 내세움으로써 경험론과 합리론을 화해 종합시켰다.

  인식의 본질에 있어서 다시 말해서 인식이 성립하는 상황에 있어서는 인식은 언제나 주체를 통한 대상의 인식인 까닭에 여기서 인식은 주체는 물론 대상을 떠날 수 없다. 이러한 인식의 상황에 있어서 실재론(實在論, Realism)은 인식의 대상은 현실계(現實界)에나 초현실계(超現實界)에 있는 실재체(實在體)라고 하고 인식은 일반적으로 주체(의식)를 초월한 실체의 모사(模寫)이고 반영이라는 주의이다. 이 실재적인 인식의 대상은 인식작용의 의식이나 주관에서 독립하여 객관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자기 존재의 절대적 초월성, 독립성, 실재성을 갖고 있어 인식의 주체로부터 아무런 영향도 변동도 받지 않는다. 그래서 주체의 의식은 인식함에 있어서 독자적이 아니라 의존적이며, 그리고 지식(앎) 자체는 의식의 자발성으로가 아니라 오직 의식의 수용성과 모방성으로 된다는 학설로서 객관적인 사실이 주관적인 정신에 모사 또는 반영될 때 인식이 성립된다는 것이다. 반면 인식상황에 있어서 버클리와 쇼펜하우어(A. Schopenhauer, 1788~1860)의 주관적 관념론(主觀的 觀念論, subjektiver Idealismus) 혹은 표상관념론(表象觀念論, Vorstellungsidealismus)에 의하면 인식이 실재에 의존한다는 실재론과는 달리 오히려 인식대상이 어떤 의미로 주관에 의존한다고 하는 학설로서 사물의 객관적 존재를 인정하면서 인식함에 있어서 아는 주체(의식)의 실재성이 알려지는 대상의 실재성보다 더 중요시하여 외계의 실체(대상)는 의식(주체)의 표상(表象)과 관념이라는 것으로 인식작용의 적극성을 강조하며 주관이 객관을 따른다는 실재론의 주장과는 반대로 객관이 주관에 따른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칸트의 비판론적 인식론은 앎의 참된 본질과 개념을 알기 위하여 실재적 의식으로서의 인식주체와 그리고 실재적 사물로서의 인식대상이 아니라 도리어 이들의 논리적 가능제약(可能制約)을 앎의 대상으로 삼는다. 따라서 이 인식대상이 아니라 도리어 이들의 논리적 가능제약을 앎의 대상으로 삼는다. 따라서 이 인식대상인 가능제약은 곧 공간, 시간 및 제형식(諸形式)인 범주(範疇, Kategorie)로서 오성이 이 가능제약을 가지고 잡다한 현상을 통일하는 것이 판단이요 사고이며 여기에 인식이 성립하는 동시에 이에 대응하는 실재가 구성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실재의 진상 즉 진정한 실재는 인식이전에 인식에 모사되거나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인식이후에 비로서 구성된다고 본다. 따라서 선험적 이상성(先驗的 理想性, transzendentale Idealitat)과 경험적 실재성(經驗的 實在性, empirische Realitat)을 갖는 논리적 가능제약의 원천은 선험적 통각(先驗的 統覺, transzendentale Apperzeption)이며 또 이 선험적 통각은 순수오성(純粹悟性, reiner Verstand)인 최고오성(最高悟性, hochster Verstand)에 있는데 이것은 모든 현실적 주체와 객체(대상)에 있어 보편적 주체라 한다. 반면에 비판적 실재론자인 하르트만(H. Hartmann, 1882~1950)은 인식이란 주관이 객관을 모사한 것도 아니요, 주관이 객관을 구성한 것도 아니라 주관이 오직 그 자체로서 존재하는 대상(객관)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함으로써 대상의 객관적 독립성을 인정하고 주관이 능동적으로 그러한 대상을 찾아내고 분석, 비교, 종합하여 검토함으로써 대상의 진상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인간적 인식의 내부에는 진위(眞僞)의 직접적 기준이 없다고 하였다. 한편 듀이(John Dewey, 1859~1952) 같은 철학자는 지식을 환경에의 적응을 위한 도구로 보는 개념도구설(槪念道具說)에서 진정한 인식은 환경에 대한 시행착오법(施行錯誤法, Method of trial and error)에 의하여 성립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변증법적 유물론에 있어서의 인식론이라든가 후설(E. Husserl)의 현상학도 종래의 인식론과는 그 이론을 달리하고 있다.

  인식의 진리성에 있어서 진리는 보편성과 필연성을 가진 지식을 의미하기 때문에 인식이란 보편성과 필연성을 가진 지식이라고 본다면 인식과 진리는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인식이라는 것을 인식 작용으로 본다면 인식활동은 진정한 지식을 얻는 데 그 목적이 있기 때문에 진리는 인식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진위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하는 문제에서 객관주의(客觀主義, Relativism)는 진리의 기준을 객관적 실재에 두고 인식의 진리성의 기준을 객관적 사실과의 일치에 있다고 하면 반면에, 진리의 기준을 주관적인 인식 그 자체 내부에서 찾는 주관주의가 있다. 그러나 같은 주관주의(主觀主義, Subjectivism)의 학설이면서도 주관을 경험적 개인적 주관으로 보는 입장의 제임스(William James, 1842~1910)는 지식의 진리성은 추상적인 이론으로써는 결정될 수 없고 오직 인간생활에 주는 실용적 효과 여하에 따라 결정된다고 주장함으로써 실용주의(實用主義, Pragmatism)를 내세웠다. 그러나 실용주의의 입장은 보편타당한 인식 즉 절대적 진리를 부인하고 상대적 진리만을 인정하는 결과가 된다. 칸트는 이미 선험적 초개인적 주관을 인정하고 지식의 내용은 경험적이지만 그 형식(직관형식, 오성형식)은 선험적인 것이므로 선험적 주관에 속하는 것으로 보고 인식의 보편타당성의 근거 즉 진리의 기준을 이 선험적 형식으로 본 점에서 그의 입장은 형식주의(形式主義, Formalism)라고도 할 수 있다. 또 한편 실험주의(實驗主義, Experimentalism)는 인식은 일종의 도구인데 이 도구의 성능은 도구를 실지로 사용해 보아야 알 수 있듯이 인식 또는 지식이라는 것도 환경에의 적응을 위한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 진리성 여하도 행동 즉 실험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즉 실천에 힘이 될 수 있는 인식 또는 지식이 진리가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실험주의는 듀이에서 나왔는데 현대에 와서 와트슨(John Watson, 1878~1958)이 본래 심리학상의 학설인 행동주의(行動主義, Behaviorism)를 제창한 이래 이 사상은 미국에서 발전하고 있다. 즉 이 사상은 인식의 진리성은 객관적 행동 또는 실천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으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행동주의는 실험주의에 귀착한 셈이다.

  이상 인식론적 제문제와 각종 학설을 보면 문제간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처럼 학설간에도 서로 연관이 있음을 흔히 볼 수 있고 동일명(同一名)으로 불리는 학설에도 학파에 따라 그 주장내용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인식론에서는 인식에 대한 모든 이론과 학설을 비판, 분석, 종합하여 인식 또는 지식의 보편성, 필연성, 확실성, 진리성 등 인식의 신비를 탐구한다. (高昇郁)

  [참고문헌] J. Kleutgen, Philosophie der Vorzeit I, 1860 / J. Geyser, Grundlegung der Logik und Erkenntnistheorie, 1919 / G. Picard, Le probleme critique fondamental, 1923 / E. Przywara, Analogia entis I, 1932 / J. Maritain, Les degres 여 savair, 1932 / J. Geyser, Die Erkenntnistheorie des Aristoteles, 1917 / Ch. Sentroul, Kant et Aristote,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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